오늘의 커피는,
운동 가는 길에 있는 **텐퍼센트커피** 너로 정했다!
운동을 시작하고 나서부터는
식단 관리로 아메리카노만 마시게 되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더욱
**“맛있는 아아를 찾는 마음”**이 간절해졌다. 😆
🌟 텐퍼센트커피, 무엇이 다른가?
텐퍼센트커피는 원두를 미디엄, 다크 중 선택할 수 있다.
오늘은 깔끔한 산미보단 묵직한 쪽이 당겨서 다크로 선택!
운동 전 카페인을 충전하기위해 1리터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 매장 분위기 & 구성
방문한 매장은 규모는 작지만 깔끔한 분위기.
테이블은 4개 정도 있고,
신메뉴나 시즌 음료는
입구 쪽 포스터나 디스플레이에 안내되어 있다.
비주얼은 예쁘지만...
다이어트를 위해 유혹에 넘어가지 않겠다는 강철 멘탈 유지 중! 💪
🥤 아는 맛이 주는 안정감
내가 생각하는 텐퍼센트커피는
어디서 마셔도 ‘예상 가능한 맛’을 유지한다.
출장 중 들렀던 지점,
동네나 회사 근처,
그리고 오늘 운동 가는 길에 있는 지점까지.
“이 맛이지” 싶은 퀄리티를 유지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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