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 홍류문매표소 -> 농산정 -> 길상암 -> 해인사
이번 하이킹은 합천에서 시작했다.
마침 합천에 사는 친구도 함께해서 오랜만에 근황 이야기를 나누며 걸을 수 있었다.
지난번 밀양 아리랑길보다 초반에 산길 구간이 많았고,
경사도도 조금 있는 편이라 초반부터 숨이 차오르는 느낌이었다.
일 년 전의 나였다면 꽤 힘들었을 코스지만,
그동안 운동으로 체력을 길러둔 덕분에 무리 없이 올라갈 수 있었다.
이날 총 거리는 약 8~9km 정도.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농산정은 스쳐지나간건가? 사진도 없고, 기억도 없다.
길상암은 석탑 뒤로 가파른 경사 위에 작게 보이는 곳이 아닐까?
마지막으로 도착한 해인사는 팔만대장경으로 유명한 사찰로,
웅장하면서도 단정한 기운이 느껴지는 곳이었다.
이번 하이킹을 통해서는 겨울에는 보온이 중요하다는 것도 다시 한번 깨달았다.
걷다 보면 덥지만, 잠시 멈추는 순간 체온이 빠르게 떨어져서 춥다.
겹겹이 입고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 하이킹 때는 핫팩과 장갑을 꼭 챙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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