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 용궁사 -> 달팽이전망대 -> 금시당길 ->  영산정사

 

밀양 전경

 

새해를 맞아 건강을 챙기기 위해 하이킹 모임을 찾다가, 한 사이트(나를 위함)에서 낭만하이킹 시즌권을 결제했다.
첫 목적지는 경남 밀양.

가볍게 시작하기 좋은 코스라고 해서 기대를 안고 출발했다.

이날 걸은 총 거리는 약 6~7km 정도.
대부분 데크길이나 포장된 길로 이어져 있었고, 경사도도 완만한 편이라 초보자도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난이도였다.

 

 

출발지인 용궁사는 인상적이었지만, 아쉽게도 사진을 남기지 못했다.
데크길을 따라 걷다 보니 만난 달팽이전망대에서는 탁 트인 밀양의 풍경이 펼쳐져 잠시 땀을 식히며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다.

달팽이 전망대

 

다시 데크길을 따라 내려와서 수변 산책길을 따라 걸어 만난 징검다리

물이 깊지도 않았는데 건널 때 잔뜩 긴장했었다.

징검다리

바람은 살짝 추웠지만 햇빛에 내리쬐는 풍경이 너무 예뻤다.

풍경

 

이후에 차를 타고 영산정사로 이동해서 와불상도 구경하고 성보박물관에도 들렀다.

영산정사 와불상
영산정사 와불상 발바닥
(왼)성보박물관
코끼리상

 

혼자서는 쉽게 가기 힘든 곳을 여러명이서 같이 갈 수 있어서 좋았다.

처음 만나는 사람들이라 초반에는 낯가리느라 어색했는데, 

조금씩 소소하게 얘기도 나누고,

몰랐던 명소들을 알게되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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